급박한 현장에서 사명감 하나로 취재를 하고
더 또렷한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편집실에서 밤을 지새우는 우리는 언제는 청년 언론인입니다.
세상이 지금보다 더 정의로우며, 따뜻하고 행복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우리는 지금도 미디어 현장에 서 있습니다.
저희는 이렇게 세상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만난 12개국 200여명의 청년 언론인입니다.
매년 열정 어린 토론으로 글로벌 미디어에 대해 논의하고 국내외 언론인들과 각 도시별 사회문제들에 대한 정보를 교류, 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고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.
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는 국제청년미디어기자단이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